'회사 영어를 배우기 위해 떠나는 몰타 여행' - Flavia의 추천서 - BELS 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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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S에서 회사 영어를 배우러 온 Flavia와 함께 떠나는 몰타 여행

저는 브라질에서 온 Flavia입니다! 2018년에 몰타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것이 제가 BELS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브라질의 상파울루의 상 호세 도스 캄포스(São José dos Campos) 출신으로, 저는 2018년에 회사 영어를 배우고, 영어 실력을 더 향상 시키기 위해 몰타로 여행을 갔습니다. 저는 브라질에서 영어를 지속적으로 공부했지만 해외에서 영어를 공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영어가 모국어인 포르투갈어 만큼 중요하고, 직장에서 항상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메일을 보내며 작문 실력과 통화를 하며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듣기는 아직 저에게 큰 문제고, 몰타에서 영어를 공부하면서 브라질에서 보다 영어를 더 많이 접하고, 듣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2018 1 15~2 09일까지 한 달간 코스 외에도 편안하고 넓고, 깨끗한 레지던스에서 BELS와 함께했습니다.

몰타에서 다른 유럽 국가들을 쉽게 갈 수 있다는 이유로 저는 몰타로 여행을 가기로 결심했고, 다른 학생들의 BELS에 대한 칭찬이 저희 결심을 굳혔습니다. 이외에도 몰타의 장점은 생활 가격 및  영어 강의가 저렴하다는 점이였습니다. 이 학교는 특히 제 친구 몇 명이 적극 추천했습니다.

제가 모든 사람에게 학교를 추천하게 돼 기쁩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 저는 다른 후기들과 같이 BELS가 환영하는 학교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학생들을 포함한 그곳의 모든 사람들은 항상 도움이 되었고, 모든 학생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모습을 보니 선생님과 팀원 모두가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몰타 여행이 끝난 후에도 쉽게 영어 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럽을 이번 기회에 처음 와봤는데 유럽의 첫 방문 국가가 몰타였습니다. 몰타는 놀랍고, 믿을 수 없는 뷰를 제공하며, 건축물과 교회는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모든 교회를 방문했더라면 좋았겠지만 한 달 만에 몰타에 있는 모든 교회를 방문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몰타는 제가 살던 브라질과 매우 다르고, 역사적인 나라로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몰타는 해변가에서 칵테일과 일광욕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몰타의 모국어는 몰타어지만 몰타에서는 영어 연습과 회화가 일상 생활에서 가능합니다. 저는 한 달 정도 머물러 조금 아쉬웠지만 6개월 이상 머물면 몰타가 작은 나라라서 거의 모든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 및 해변을 좋아한다면 몰타는 가장 좋은 선택지입니다. 또한 몰타는 EU국가기 때문 유럽을 쉽게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그곳에서 경험을 한 후, 저는 모든 사람이 일생에 한 번은 몰타로 여행을 가서 여기서 말한 것들을 경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서 회사 영어 및 일상 회화를 공부하고 싶다면 몰타의 BELS 어학원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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